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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10-19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 말 속에 내가 산다.” ‘말의 대물림’을 끊고 나답게 말하기한마디의 말 속에는, 그 말을 던진 사람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른바 ‘말을 통해서 그만의 고유한 향기’ 같은 게 묻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내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에 무심할수록 종종 남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가끔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만난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쌀쌀맞게 말하고, 미안할수록 짜증을 내고, 걱정될수록 화를 내는 사람들. 자신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른 채 ‘습관’이라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면면을 잘 살펴보면 그 말이 꼭 ‘자신의 말’이 아닐 때가 많다. 어린 시절 자주 들었던 부모님의 말투가 입에 밴 것일 수도 있고, 영향력이 강했던 선배나 상사의 말투일 수도 있다.지금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그 ‘말’은 누구의 말인가? 당신은 지금 당신답게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습관에 의한 말에 끌려가고 있는가? 이제부터 당신 ‘말의 역사’와 ‘감정’, ‘상처’를 되짚어보자. 외롭게 내버려두었던 당신의 ‘말 그릇’을 지그시 응시해보자. 그것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는 긴 여정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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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갓생림픽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2023갓생림픽
    • 부산광역시
    • 부산광역시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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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TI성향분석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MBTI성향분석
    • 전일웅
    • 유페이퍼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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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 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 수오서재
    • 2020-10-23

    <b>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 한국 최초 세계 1위 출판사가 선출간한 책!<BR>영미권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 판권 수출!</b><BR><BR>“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Elisha Sander, Canada)<BR>“책을 읽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편안함’의 상태로 돌아간다.”(Ana Rita Silva, Portugal)<BR>“절망의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된 작품! 책을 읽고 마음가짐이 바뀌자 대여섯 개의 놀라운 기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Sudipta Ghosh, Australia)<BR><BR>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매일 아침마다 읽는 책’이라며 찬사를 보낸 한국 책이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 1위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에 의해 미국에서 선(先)출간된 이 책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모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한국 자기계발서 가운데 최초로 서구시장에 진입했다. 바로 ‘행운의 여신’이라 불리는 이서윤이 알려주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The Having)》이다.<BR><BR>‘부(富)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졌다는 지금,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인 10명 중 6.5명은 “노력만으로 계층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 비관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4.4%)이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이 ‘낮다’고 답한 것이다. 더욱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예상치 못한 질병의 확산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BR>이처럼 ‘수저론’이 대세를 이루는 이 시대에 자신의 힘으로 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걸까?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편안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BR>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자 미국과 유럽 독자들이 열광하는 통찰가 이서윤은 물려받은 재산이나 뛰어난 학벌,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와 행운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수십 년 동안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이다. 이서윤은 책에서 Having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BR><BR>“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BR>“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BR>“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 위에 떠 있기만 하면 돼요.” <BR><BR>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직접 분석한 결과와 동서양의 고전 및 심리학, 양자물리학과 뇌과학 등을 넘나드는 설명으로 독자들을 부와 행운의 세계로 인도한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BR><BR><b>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BR>“Having은 단 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b><BR><BR>“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BR>“때론 기다림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 누워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게으름과 달라요. Having을 하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입니다. 기억하세요. 꿈이 클수록 기다림도 길어질 수 있어요. Having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과실을 딸 수 있답니다.”<BR>“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BR>-본문 중에서 <BR><BR>이 책은 전직 기자인 홍주연이 행운의 구루 이서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와 행운의 비밀을 배워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부자,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이서윤은 쉽고 빠르게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서윤의 가르침을 따라 Having을 실천한 홍주연에게는 예상치 못한 행운들이 찾아왔고 건강한 소비 패턴, 재산의 증가라는 변화가 생겼으며,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의 길을 걸을 힘이 생겼다. 한 발 더 나아가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막연한 불안감에서 해방되며 진정한 편안함에 머물게 된 것이다. <BR>이 책은 평범한 한 사람이 Having을 배우고 실행한 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놀라운 행운과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Having 노트’, ‘Having 모션’ 등 실용적인 팁들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행운의 물결을 타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BR><BR><b>“인생을 바꾼 책”, “완전히 새로운 시각”… 서구 독자들의 찬사 <BR>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b><BR><BR>“5월이면 69세가 된다. 최근에 은퇴한 나는 이전에는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의 나이’를 많이 흘려보냈다. 조금 더 일찍 서윤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BR>미국의 한 독자의 리뷰 중 일부분이다.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이 책은 동서양을 망라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 삶을 사는 것,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등.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Having의 가르침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가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BR><BR>“오디오북을 세 번 듣고 가족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위로와 통찰을 주고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Paolo Pometto, Italy)<BR>“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르기 시작한 뒤부터 삶에서 혼란이 줄어들었다!”(Gertrude Kald, Germany)<BR>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 돈 때문에 내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도 더 이상은 없다. 마인드가 바뀌자 놀랍게도 예상치 못한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Elisha Sander, Canada) <BR><BR>또한 《더 해빙》의 가능성을 처음 알아본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이 책은 돈과 저축,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가장 새로운 책이다.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스쿨 학생이던 버락 오바마에게 책을 쓰라고 설득해 그를 세상에 알리기도 한 그녀는 《더 해빙(The Having)》의 기획서를 보고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했다. 책의 미국 출판을 담당한 펭귄랜덤하우스 그룹 하모니북스의 도나 로프레도 수석에디터는 “인생을 바꿀 책”이라며“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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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비밀의 문장 - 거인의 마음을 훔친 인생 잠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데일 카네기 비밀의 문장 - 거인의 마음을 훔친 인생 잠언
    • 데일 카네기 엮음, 이정란 옮김
    • 월요일의꿈
    • 2023-10-17

    100년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가 마치 ‘비밀’인 것처럼 평생에 걸쳐 마음에 새기고 사랑했던 인생 잠언재앙이나 비극을 견뎌 내고성공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면,누구나 해낼 수 있다.우리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강한,(수수께끼 같은) 내면의 힘이 존재한다.우리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존재다.- 데일 카네기, 본문 ‘여는 문장’ 중에서누구나 마음 한편에 ‘인생의 문장’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다. 우연히 펼친 책 속에서, 흘러가는 노래의 가사에서, 영화나 드라마 속 대사에서, 그것도 아니면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훈에서 얻은 것들이다. 이를 ‘좌우명’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젊은 층에서는 ‘최애 문장’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마음 깊이 새겨 혼자 간직하기도 하고, SNS 등에 소개해 누구나 볼 수 있게도 한다. 지금은 ‘카네기 인간관계론’으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 있지만, 젊은 시절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해 큰 좌절을 맛봐야 했던 데일 카네기. (사실 그는 세일즈맨, 연극배우,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거쳤다.) 그때마다 그를 일으켜 세워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걸어 나갈 수 있게 한 ‘문장’들이 있다. 카네기는 평소 겨자처럼 톡 쏘는 말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는 책 속에서 건져 낸 예리한 통찰이나 절묘한 비유, 혹은 인생 전반에 걸친 철학적인 내용을 평생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그는 그 문장들을 일상의 대화에서뿐만 아니라, 저술과 강연 등에도 적재적소에 활용해 자신의 메시지를 풍성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이 책 《데일 카네기 비밀의 문장》에는 카네기가 마음 깊이 새겼던 112명의 현인들이 남긴 ‘비밀의 문장’이 담겨 있다. 카네기가 평생에 걸쳐 모은 소중한 문장들이 하나하나 모여, 카네기가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자 했던 인생의 지혜가 온전히 담긴 한 권의 ‘인생 철학서’가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감과 열정, 용기 있는 삶, 걱정과 두려움을 떨쳐 내는 법, 친절과 예의를 바탕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몰입해서 일하는 삶, 스스로에게 솔직하며 늘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는1분이라는 시간을60초 달리기로 채울 수 있다면이 세상 모든 것은 너의 것이며비로소 너는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 아들아-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본문 ‘어른의 조건’ 중 일부책에 소개된 공자, 세네카, 처칠, 에머슨, 소로, 휘트먼 등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현인 112명의 문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지혜’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치 지금 우리의 현재를 꿰뚫어 보고 쓴 듯,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지혜로 다가온다.“생의 특정 순간, 특히나 어렵고도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연히 마주한 문장 하나가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줄 때가 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일 카네기. 이 책을 번역하는 내내 그가 존경하는 인물들이 남긴 주옥같은 문장들이 우리의 생각과 삶에 힘이 되어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마주한 독자 여러분도 마음에 품고 되새길 메시지를 단 하나라도 발견할 수 있다면, 옮긴이로서 그것만큼 가슴 벅차고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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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3-08-16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효과적인 실행법!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다.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론 인터뷰와 독서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걱정 극복연구실’에서 5년 동안이나 일하며 수강생들에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걱정을 멈추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수업 시간에 발표하도록 했다. 그 결과, 그는 그 누구보다 ‘걱정을 극복한 방법’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편으로 수백 개의 경험담이 적힌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떤 상아탑이나, 학술회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의 실용성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익명의 누군가’ 또는 ‘미스터 킴과 미세스 리’와 같은 상상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없다. 일부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실존 인물의 실명과 사는 곳을 명시하였다. 모든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그 신빙성을 부여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비결의 집대성이자 완결판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쌍벽을 이루는 최고의 역작!데일 카네기는 그의 생애 최고의 역작인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을 펴내 일약 베스트 셀러 작가로 발돋움했지만, 여러 해 동안 강연을 이어가던 그는 성인들에게 또 다른 큰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강연을 듣는 사람 중 대다수는 평범한 업종과 직종을 가진 경영인, 영업사원, 기술자, 회계사와 같은 비즈니스맨들이었는데, 그들 모두 걱정거리를 짊어지고 살고 있었다. 또한 직장을 다니는 여성과 주부도 있었는데, 그들 또한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렇게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교재가 필요해진 그는 또다시 책을 찾아 나섰고 뉴욕 최대의 공립도서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도서관에 ‘걱정’에 관한 책이 단 22권밖에 없다는 것에 매우 놀랐지만, 그 22권의 책을 모두 읽어보았다. 그 외에도, 걱정에 관한 책이라면 모두 구매해서 읽어보았지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교재로 사용할만한 책은 단 한 권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게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생각하며 실행하다 보면,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내고 자기 자신, 생각, 정신 그리고 영혼을 다스리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걱정 없는 인생을 살며 성공할 수 있을까돈 문제를 줄이기 위한 열한 가지 규칙1.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라.’미래를 생각하며 마음을 졸이지 말라. 아침에 눈을 떠서 다시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만을 사는 것이다.2. 걱정의 90%를 단박에 없앨 마법의 공식을 사용하라.-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그렇게 하라.- 침착하게 이미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하라.3. 걱정의 대가로 값진 건강을 잃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라.“걱정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터득하지 못한 비즈니스맨은 일찍 죽는다.”① 종이에 사실을 적어라. ② 필요에 꼭 맞는 예산을 짜라. ③ 현명한 소비를 배워라.4. 수입이 늘었다고 두통까지 늘려서는 안 된다. 5. 대출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 신용을 구축해라. 6. 질병, 화재, 긴급지출로부터 당신을 보호하라. 7. 혼자 남겨진 배우자가 생명보험금을 일시에 받지 못하도록 하라. 8. 아이들에게 책임감 있게 돈을 다루는 태도를 가르쳐라. 9. 필요하다면, 부엌에서 부업을 시작하라. 10. 절대 도박하지 마라. 11. 재정 상황을 개선할 수 없더라도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바꿀 수 없는 일을 불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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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3-05-17

    『인간관계론』과 짝을 이루는 데일 카네기 최고의 역작걱정이 내 인생을 망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워런 버핏이 직접 적용한, 걱정 없는 인생의 핵심 원리 세계 최초의 ‘걱정 극복 실험실’에서 탄생한 마법의 공식 수록!현대지성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이어 저자의 또 다른 역작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펴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948년 초판의 10부까지 고스란히 담은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이다. 벼락을 맞아도 끄떡없고, 숱한 폭풍우를 꿋꿋이 견뎌낸 아름드리 고목이 사람의 손가락 마디만 한 딱정벌레의 공격을 받아 맥없이 쓰러진다. 사자도 함부로 덤비지 못할 만큼 전투력이 강한 코끼리가 꿀벌의 가느다란 침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라는 속담처럼 사소한 걱정에 쉽게 마음을 내주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지 않고 도리어 오늘 살아갈 힘을 앗아가기에, 걱정이 인생을 좀먹도록 내버려둔다면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성인들에게 화술과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동안 ‘걱정’이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자 자기관리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법’을 교육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교과서로 삼기에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또 한 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그는 동서고금의 온갖 자료를 샅샅이 훑으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17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강좌를 ‘걱정 극복 실험실’로 삼아 수많은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한 끝에 ‘마법의 공식’을 도출했다. 준비 기간 포함 7년에 걸쳐 집필한 이 책에는 걱정을 떨쳐내게 해줄 모든 지혜가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계각층의 명사들 및 평범한 이웃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모두 그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부터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이다.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적실하고 효과적인 실행법을 수록한 이 책은 카네기의 또 다른 역작 『인간관계론』과 함께 자기계발서의 원전(原典)으로 손꼽힌다. 지금의 나를 넘어 보다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핵심을 콕콕 집어 전달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을 깨우고 변화의 길로 이끄는 카네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나는 데일 카네기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 _워런 버핏‘걱정 없는 삶’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걱정 습관을 없애는 검증된 방법과 실천법수상한 실험실이 있다. 화면에 복잡한 데이터가 나타나는 측정 기구도 없고 화학 물질이 가득한 선반도 보이지 않는다. 빼곡하게 들어찬 사람들이 열띤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눌 뿐이다. 이름도 특이하다. “걱정 극복 실험실.” 과연 이곳에서 누가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일까? 실험실을 연 사람은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다.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명강사로 거듭난 그는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 ‘걱정’임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다. 걱정 때문에 위궤양과 관절염에 시달리는 일은 예사였고 충치를 앓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카네기는 이들이 걱정을 떨쳐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교육 과정을 만들고 ‘교과서’가 될 만한 원고 집필에 매진했다. 이를 위해 그는 걱정을 다룬 동서고금의 자료를 두루 섭렵하고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인터뷰했다. 무엇보다 170여 개 도시에서 개설한 강좌를 세계 최초의 ‘걱정 극복 실험실’로 삼아 연구 결과를 일상에 적용했으며, 수천 건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그는 ‘걱정 없는 삶’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님을 깨달았다. 걱정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나쁜 습관임을 인식하고 걱정이 자신을 망치기 전에 잘 조치하자 참여자들의 삶도 놀랍게 달라졌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공식과 축적된 노하우를 모아 간결하게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불행과 걱정거리가 몰려와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 책은 장황한 이론을 나열하지 않는다.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서 풍성한 사례와 함께 전달한다. 그가 의도한 것은 항상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핸드북이기 때문이다. “걱정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해줄 마법의 공식”, “직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법”, “피로를 풀고 젊게 사는 법” 등 독자가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이 말은 허풍이 아니다. 카네기는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걱정을 분석하는 기술을 단단하게 다진 후,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돈 걱정을 줄이는 법,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자세,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등으로 주제를 확대해나간다. 20세기 초 서구 사례가 담겨 있지만, 보편적인 적용점이 많아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이질감이 전혀 없다. 도리어 내가 유별난 ‘걱정왕’이 아님에 안심하게 되고, 내가 겪는 것과 비슷한 문제를 극복한 사례를 읽으며 희망을 얻는다. 불행과 걱정거리가 몰려와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카네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국내 유일 ‘진정한’ 초판 완역본으로 만나는 자기계발서의 원전(原典)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입증된 자기관리 바이블이 책은 1948년에 출간된 초판을 완역한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번역본들이 빠뜨린 제10부(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고스란히 담아 원전의 맛을 살렸다. 당대의 대표적인 위인들과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이웃의 사례는 마치 에세이나 전기를 읽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다. 그렇기에 카네기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부터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검증된 이 책이 가치를 발한다. 따지고 보면 살면서 겪는 문제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걱정한 문제를 우리도 똑같이 걱정한다. 시대적 상황은 달라졌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나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큰 변화가 없다. 오늘날 무수히 쏟아지는 자기계발서 중에서 카네기에게 영향을 받지 않은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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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 박세니 지음
    • 마인드셋
    • 2023-02-21

    국내 최고 성공심리학 전문가 박세니의 2022년 신간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가난은 결국 멘탈에서 비롯된다.가난한 멘탈을 치료하고, 부를 불러오는 멘탈로 탈바꿈하라.’‘난 안 돼.’ ‘내가 어떻게 그걸 해.’습관적으로 자기 비하를 하거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행동과 말이 결국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박세니 대표는 책에서 말한다.부자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들을 마냥 부러워하기보다 그들이 어떻게 그 상황을 만들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의 멘탈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자기 확신’을 갖는다면 단언컨대, 당신의 삶도 놀랍게 변화할 것이다.명심하자. 자신의 멘탈을 변화시키고, 압도적인 자기 확신으로 살아가자.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상대방을 압도하고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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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부는 어디서 오는가 - 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이상미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05-17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의 법칙“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최장기 1위 ****** 전 세계 1억 3천만 부 판매 ******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책 ***“신은 당신을 돕지 않을 수 없다. 신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출간 후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내려간 적이 없는, 부의 고전 《부는 어디서 오는가》가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를 비롯하여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에 이어, 국내 래퍼 스윙스와 도끼까지. 이 책을 자신의 ‘인생 책’으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말한다. 도대체 이 책의 무엇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부는 어디서 오는가》는 철학서도, 이론으로 가득한 논문도 아니다. 그야말로 실용적인 설명서다. 돈이 절실한 사람들, 무엇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지금껏 돈과 관련한 철학을 깊이 탐구할 시간과 수단, 기회를 미처 얻지 못했지만, 과학적 결론을 기꺼이 받아들여 부자가 되는 근본 원리를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부는 어디서 오는가》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초년시절 많은 실패를 겪고 어려움에 처했다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하고 ‘부’의 근본적인 원리를 깨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학’도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정밀한 과학이기 때문에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자기 것을 소화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론다 번이나 앤드루스 같은 작가들도 수십 번 읽고 실천해 부자가 되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을,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을 부르는 특정 방식을 따라 한다면 당신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 모든 것이 당신 편에 설 것이다. 신조차도.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앤디 앤드루스 강력 추천“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진리는 최고(best)다. 최고는 단 하나만 있다. 바로 이 책처럼.”이 책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제1원칙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에 자기 생각을 깃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근원 물질에 생각이 각인되어야만 그 형상이 만들어지고 그 형상은 실제적인 창조로 이어진다. 흔히 이야기하는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돕는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같은 메시지는 모두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와틀스가 강조한 이 메시지는 그동안 수많은 방식으로 변형되어 재활용되었다. 당신이 부에 관해 관심이 있고, 관련 책을 읽었다면 이 메시지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오면서 조금씩 왜곡됐을 가능성 또한 크다. 당신이 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이 부의 원전(原典)을, 오리지널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고용주이든 노동자이든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원칙흔히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라도 빨리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와틀스는 “부의 공급량은 한계가 없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뒤처져’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부자는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창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들에게 어떤 가치(value)를 제공하면, 즉 남을 도우면 오히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학에서의 명제는 ‘남에게 더 많이 줄수록,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임을 잊지 말자. 책에서는 그밖에도 ‘부를 끌어당기는 법’, ‘감사의 법칙’, ‘원하는 것을 직시하는 법’, ‘의지를 사용하는 법’,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법’, ‘좋은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등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17가지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래퍼 스윙스는 유튜브에서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당신의 마음을 결핍과 고통 같은 우울한 이미지로 채우는 그 어떤 것도 읽지 마라. 그런 사실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런 산만한 지식은 빈곤을 없애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본문 100쪽)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가난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 이미지들을 넣지 말라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머릿속에 ‘부’를 넣는 것이 답이라고 말해요. 이 부분을 읽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맞네. 이거 정말 좋은 방법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래퍼들이 돈을 언제부터 의식하고 살았냐면 도끼나 버벌진트나 빈지노나 더 콰이엇 형 같은 사람들이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예요.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래퍼에게 누군가 ‘너 불쌍하니까 내가 한 달에 백만 원씩 줄게’ 하면 절대 그 래퍼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부자가 되면 돼요. 내가 부자가 돼서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걸 보는 상대방도 ‘나도 할 수 있어’ 하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굉장히 많이 변했어요. 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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